활동소식/생활자전거이용활성화

우리 생활속에서 자전거 타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즐겨 타지만, 그 속에 숨겨진 의미를 모르고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자전거가 좋아서, 살을 빼기위해 타는 경우가 많지만, 자전거를 탄다는 것에 대한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사람들이 타게 됨으로서 얻을수 있는 여러가지 효과들 중에 환경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효과를 수치로 표현하기 전에, 승용차 대신에 자전거를 탄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평소에 자전거를 대중교통이나 걷는것을 대신 하는 경우라면 아래 계산방식과 효과가 모두 적용되지 않습니다.


자전거를 매일 10km 씩 한달간 타면 그 효과는?

먼저 승용차의 연비(1리터로 주행가능한 거리)는 국내판매되는 차량의 평균이 약 11.1km 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10km 주행하는데 약 0.9리터의 휘발유가 필요하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414원으로 계산되네요. (2015년6월1일 현재 평균 유류가격은 1,571.12원, www.opinet.co.kr )

한달이면 근무일 기준으로 20일, 전체 절약액은 28,280원입니다.

작으면 작고, 크면 큰 금액입니다.


여기에...환경적인 영향을 추가해볼까요?

승용차를 안탔으니 배기가스가 줄었죠, 배기가스 중 온실가스의 주범인 CO2 는 1km 당 약 220g 발생합니다.

한달 200km를 타면 44kg의 CO2가 줄어든 셈입니다.

44kg의CO2는 소나무 8.8그루가 1년동안 흡수하는 CO2의 양이랍니다.

이를 석유환산톤인 toe로 환산하면 약 0.014toe가 됩니다.


여기에..추가....

승용차 대신에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아지면 승용차가 도로에 그만큼 적게되고,

차가 예전보단 덜 막히고, 기존의 차들이 내뿜는 배기가스가 줄어들어 장기적으로 보면 대기가 맑아집니다.

(그런데 차들은 왜 자전거가 도로에 나와있으면 빵빵 거릴까요.... ㅠㅠ)


우리의 몸은?

자전거를 타면 근육질의 몸은 되지 않아도 탄력있는 몸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작년 2014년 한해동안 자전거 마일리지라는 앱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바로가기, 아이폰 앱스토어 바로가기) 을 이용한 정보 데이터로 수치를 계산한 인포그램입니다.

한사람의 자전거 타기가 모이면 이런 큰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동참하시겠습니까?



* toe란? : 원유1ton의 발열량을 기준으로 계산한 가상의 환산톤입니다.


댓글만 달아도, SNS에 공유만 해도 기부! 다음희망해에 자전거 마일리지 모금함이 열려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모금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활동가 김 광 일

시민사업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070-8260-8604

☞ kngt48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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