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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안전과 지속가능한 경영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 토론회

 

지난 97일 서울 지하철 안전과 지속가능한 경영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 토론회가 시민 입장에서 보는 서울 지하철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경영이라는 제목으로 서소문청사 별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민생실천위원회, 서울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와함께, 서울YMCA, 녹색교통운동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서울 지하철 이용자인 시민들이 나서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그리고 서울 지하철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해법을 찾아보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1부 주제발표는 먼저 구의역사고 시민대책위 진상조사단 권영국 단장께서 구의역 사망재해 진상조사 결과보고에 대해 발표하셨습니다. 발표에서 부실공사 등 안전문 설치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서울YMCA 신종원 본부장께서 시민의 입장에서 보는 지하철 안전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주제로 발표하셨습니다. 발표에서 잦은 지하철 고장과 안전사고, 지하철 이용 만족도 저하, 지하철의 지속적인 적자문제 등을 지적하면서 양공사 통합을 전환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제발표가 끝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종합토론이 계속되었습니다.

소비자와 함께 박명희 상임대표께서 좌장을 맡으시고, , 서울소비자시민모임 엄명숙 대표, 공공교통네트워크 김상철 정책위원, 녹색교통운동 송상석 사무처장, 서울시 교통정책과 이원목 과장께서 지정토론에 참여하셨습니다.

토론에서 구의역 사고 발생은 외주화와 인력감축으로 인한 인력 부족, 부실시공 등 복합적인 문제가 상호 작용해 발생했다고 봤으며 개선대책으로 안전운행 강화, 안전매뉴얼 재정비, 안전업무 정규직화, 승강장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적정인력 충원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 양 공사 통합을 지하철 문제 해결에 대한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상 서울 지하철 안전과 지속가능한 경영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토론회 스케치를 마치겠습니다.

 

지하철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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