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움직이는소나무 캠페인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2022년 더 다채로워지는 #움직이는소나무 캠페인을 기대해주세요!!!!


시즌4[인터뷰] 소나무 보이스③ 자전거 출퇴근, 허벅지가 튼튼해져요!

소나무로다
2021-10-27
조회수 63

자전거 출퇴근, 허벅지가 튼튼해져요!

 - 빛고을 광주의 자전거 통근러 안규선님


#움직이는소나무 연속 인터뷰, 소나무 보이스! 세 번째 주인공은 24년차 자전거 통근러 안규선님입니다.

규선님은 전라남도 광주에서 움소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어요. 시즌 1부터 3까지 자전거로 미션을 완벽하게 성공하셨지요. 매번 성실하게 올라오는 규선님의 인증샷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답니다. 

규선님은 움소 캠페인뿐 아니라, 녹색교통수단 이용을 독려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경력자이기도 해요.

자, 그럼 자전거 출퇴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남다른 이 분! 규선님을 만나볼까요?

 

Q. 녹색교통수단 이용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 한 것은 아니고요, 고등학교 때부터 자전거로 통학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런 활동으로) 이어진 것 같아요. 

(시작은) 2019년에 동네 자전거센터 앞에 걸린 현수막을 본 것이죠. 그걸 보고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한 게 시작이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늘 자전거로 생활하기에 그런 도전이 힘들지는 않았어요. 

다만 올해부터는 태풍 때 도로변에 나뭇가지도 많이 떨어지고 포트홀도 있어, 가방에 펑크 패치와 펌프를 항상 가지고 다니게 되었지요.

 

Q. 언제부터 자전거로 출퇴근을 했는지? 자전거로 통근할 때의 장점은?

 - 자전거 출퇴근은 24년 동안 해오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 자전거 통학을 시작해 대학교도 자전거로 통학했고, 직장 다닐 때도 거의 자전거로만 출퇴근을 하고 있지요.

(제가 살고 있는) 광주는 대중교통 운행 횟수가 적고, 이동 시간이 긴 편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자전거로 이동하는 게 빠르고 주차하기 편하답니다. 거기에다 운동 효과로 허벅지가 굳어지고 튼튼해지는 장점도 있지요.

 

Q. 광주의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이용 문화에 대해 한 말씀 한다면?

 - 저는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이곳에 대한 애정이 큰 편이에요. 광주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여러 곳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답니다.^^

현재 광주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전국에서 최하위에요. 그래서 자가용 이용률이 높은 편이죠. 자전거도로도 광주천 주변 이외에는 보급되지 않아, 자전거 이용률 또한 높지 않습니다. 

그나마 최근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게 되었지요. 

(이런 활동이 늘어난다면) 앞으로 환경을 위한 자전거 이용이 더 많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Q. 나에게 #움직이는소나무란?

 - 푸른 소나무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요! 

(이 캠페인은 누군가) 열심히 움직여서 우리의 공기를 맑게 해주는 소나무가 되고, (그 소나무를)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소나무를 선물 받은 사람들이 그 나무를 잘 키워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겠죠.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규선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푸른 소나무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 

캬아-! 움소를 이리도 멋지게 표현하시다니요..😍

소나무가 된다는 건, 나와 타인에게 선물 같은 존재가 되는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열심히 움직여서 우리 모두를 위한 일,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을 하는 소나무🌲🌲

 

여러분~ 미션 완료할 맛 나시죠? 😎

오늘은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모두 튼튼한 허벅지를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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