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소나무 시즌4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즌1[소나무지기 이야기] 승용차 탈 때 vs 버스 탈 때 도로의 모습

탈퇴한 회원
2021-05-12
조회수 463

안녕하세요~ 소나무지기입니다   소나무지기가 바라본 녹색교통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 보아요.

"우리가 승용차를 탈 때와 버스나 자전거를 탈 때 도로의 모습은 어떻게 다를까요?"

 

VS 

70명의 사람들이 승용차를 이용할 때와 버스를 이용할 때 도로의 모습입니다. 소나무지기의 눈으로 봤을 때는 사실 그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도로의 모습? SO What? 정말 별반 다를 게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같은 크기의 도로에서 승용차를 탈 때, 대중교통을 탈 때,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모여있는지 한 번 볼까요?

같은 수의 사람들이 승용차를 타고 있을 때의 모습과 대중교통을 탔을 때의 모습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공간이 여유로웠다니! 전체 도로의 3분의 1크기의 공간으로 모든 인원이 이동할 수 있네요


그렇다면, 대중교통을 승용차보다 더 많이 이용한다면 도로가 이렇게 넓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게 되는 사진입니다. 그래서 도로가 여유 있어지면? 그래서 뭐?... 또 한번 SO What?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넓게 넓게 공간을 써야 하지 않을까? 안전하고 편하잖아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만약 도로가 여유로워지고, 그 공간을 다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도심의 모습은 어떻게 바뀔까? 여유로워진 도로에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길이 생길 수도 있고, 나무가 무성하고 초록빛 잔디가 빽뺵히 심어져 있는 쉼터나 공원이 생길 수도 있고, 아이들이 차 걱정 하지 않고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더 넓고 쾌적하게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청주에서는 국내최초의 완전도로가 생긴다고 합니다 ]

출처 : http://news.zum.com/articles/5269725


걷고 싶은 거리와 공원,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놀이터가 있는 도심의 모습을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지더라구요. 도로는 차를 위한 공간이라고 그동안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최초의 길은 사실 보행자를 위한 것이었더라구요. 보행자에게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해준다면, 어쩌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환경이 계절을 가득 머금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신촌연세로)

 

따뜻한 봄날! 봄의 기운을 맘껏 느끼면서! 우리 대중교통 타고 출퇴근 할래요?♡

출퇴근길 자전거를 타봄! 걸어봄! 그래서 기분이 좋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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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들의 움직임이 이루어낸 탄소 감축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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