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생활실천으로 기후위기 극복에 함께합니다.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을 함께합니다.

녹색교통(대중교통,자전거,걷기) 이용과 친환경 제품 사용은 서로 다른 것 같지만, 같은 목적을 갖고 있어요.

그것은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 따로 인 듯 움직였던 기후행동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기업과 정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지만 시민의 실천, 행동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작지만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우리 시민들의 힘입니다.

실천하는 시민들이 많아질수록 기업과 정부에 책임을 묻고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 모두가 행동하지 않으면 너무 늦을 것'이라는 IPCC 6차 보고서의 경고처럼 우리 모두의 변화와 실천이 필요합니다.


움직이는 소나무와 함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