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12호] 365일 움직이는🌲 소나무 뉴스레터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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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교통약자 이동권은 보장받아야 할 권리!
- 365일 움직이는 녹색교통운동 소나무 뉴스레터 12호 -

[교통환경 이슈]
👉 [논평] 장애인과 교통약자 이동권은 보장받아야 할 보편적 권리이며 생존권!
출근길 장애인 권리 투쟁, 요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죠? 지난 겨울부터 장애인 단체의 출근길 지하철 타기 행동이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단체의 요구사항은 매우 부당하거나 비현실적인 것이 아니라고 해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대립이 아닌, 국가와 사회가 응답해야 할 사안임을 다시 한번 공유해 볼게요.

장애인 단체의 요구는 무엇?
작년 겨울에는 장애인권리예산과 장애인권리 4개 법안인 장애인권리보장법, 장애인 탈시설 지원법. 장애인 평생교육법, 특수교육법을 요구하여 왔어요. 이후 최근에도 지하철 타기 행동을 재개하며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운영비에 대한 국비 지원,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비에 대한 국비 지원, 장애인 활동지원 하루 최대 24시간 보장 예산 책임, 장애인 탈시설 예산 증액 요구 등 권리 예산을 재차 요구하였어요.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차별, 형평성 회복을 위한 우리의 노력
녹색교통운동은 설립 당시부터 그동안 외면되어 온 보행자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교통권 신장 문제, 즉 교통의 형평성 회복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왔어요. 「1993년 보행권 신장을 위한 시민걷기대회(1993년)」를 시작으로 1994년에는 장애인권익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교통약자와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함께 걸음 시민대행진」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이 얼마나 침해되고 있는가를 ‘체험’ 방식으로 제기했고요, 이후 서울시에서는 지하철 승강기 설치, 저상버스 도입 등 장애인을 위한 교통편의시설의 설치와 공급을 약속하고 추진하였고 정부는 2005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교통약자이동편의 증진법」을 제정하였어요.

장애인과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권은 보장되어 있을까?
지하철 승강기 설치, 저상버스 보급, 장애인 콜택시 운영 등을 떠올려보면 장애인과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시설이 증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은 왜 아직도 이동권을 보장하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의아한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한번 알아볼까요?

🚌 현재 전국 저상버스 보급률 단 28.4%(최고 서울 56.4%, 최저 충남 10.0%)
🚇 서울의 지하철 역사 중 아직도 승강기가 미설치 된 곳 21개 
🚕 적은 수로 인해 배차시간과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는 장애인 콜택시

이동권은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보편적 권리!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에요. 교통약자를 위하여 별도의 시설을 마련하고 그 시설이 실질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의무이며 그것을 요구하는 것은 교통약자의 당연한 권리인데 최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끼리 대립하고 비난하고 있는 것 같아요. 비장애인들은 지하철 이용의 불편함에 대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시민으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연대의식을, 정부와 사회는 이러한 사회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캠페인]
🌲 참여자들의 열정 속에서 열심히 진행 중인 #움직이는소나무!
참여자분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서 진행하고 있는 #움직이는소나무!🌲
지난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한주 동안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집중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하였어요. 많은 분들이 지구를 위한 아름다운 행동을 보여주셨는데요, #움직이는소나무 캠페인 참여는 종료까지 상시로 언제든 열려있으니 녹음 가득한 여정을 함께 떠나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참여 신청해 주세요~👇

🚌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교통은?!
여러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많은 분들이 문화의 날을 떠올리시겠지만 서울시에서 정한 대중교통 이용의 날이기도 해요!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우리 곁의 대중교통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교통은 무엇?!
공식적으로는 1899년 5월, 서대문과 청량리를 오가며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한 '전차'를 꼽을 수 있어요. 그해 9월에는 제물포와 노량진을 잇는 '철도'도 처음으로 개통되었다는 사실! 그로부터 10여 년 뒤인 1912년에는 대구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버스'가 운행되었답니다🚌 한편, 서울에서 처음으로 시내버스 운행이 시작된 건 1949년이었다고 해요. 미국 폐차 등을 재활용해 만든 버스는 273대였고요.

메이드 인 코리아! 우리가 만든 버스는 어땠을까?
우리 기술로 만든 새 버스는 1962년에 처음 출시되었어요. 그 시기에 만들어진 버스에는 문이 중간과 뒤쪽에 있었다고 해요. 버스에 앞문이 생긴 건 1970년대, 리어엔진 버스가 출시된 후였어요. 엔진이 뒤쪽에 위치하게 되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앞문과 중간문이 있는 버스가 일반화되었다고 하네요~

응답하라! 여러분은 어떤 것까지 사용해 보셨나요?
회수권, 토큰.. 어떤 분들에게는 익숙하시겠죠?😚 회수권은 1954년에, 토큰은 1977년에 처음으로 도입되었답니다. 하지만 1996년,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교통카드'가 도입되고 2000년부터 교통카드 하나로 지금과 같은 환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회수권과 토큰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 우리의 기억에만 남게 되었네요. 버스는 이렇듯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우리나라 대중교통의 큰 축을 담당해 왔어요. 인권 문제가 중요해지면서 저상버스가 도입되었고, 지금은 친환경을 생각하는 전기버스가 도입되기도 한 것처럼 우리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대중교통 많이 이용하는 우리가 되어보아요😄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 소식]
🚶‍♀️ 전라남도로 내려간 활동가들! 가정방문 그 현장 속으로!
봄의 절정인 요즘! 포근하다 못해 더워진 날씨에 잘 적응하고 계시나요? 녹색교통운동 활동가들도 지난 16일, 따뜻한 봄바람을 느끼며 전라남도로 내려갔습니다! 바로 2분기 장학생 선발에 앞서 가정방문을 진행하기 위해서인데요, 전국을 대상으로 이어오고 있는 지원인 만큼 이번에는 전라남도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굽이굽이 펼쳐진 길을 지나며 도착한 가정 모두가 활동가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이번 가정방문도 무사히 잘 마무리한 것 같은데요, 그날의 현장 속으로 같이 떠나볼까요?

[모금활동 소식]
😄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교통사고 피해가정 아이들의 장학금 지원을 위한 모금이 현재 80% 진행 중!
특히, 같이가치는 응원/공유 클릭 한 번만 해도 100원이 기부되는 거 알고 계시죠?^^
남은 모금 기간까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통해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배출가스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움직이는소나무 캠페인! 지구를 맑게 하는 캠페인에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소중한 후원으로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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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gt@greentransport.org / 02-744-4855
03696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6길 39, 시민공간 나루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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