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유가에 30년 만에 꺼내든 ‘석유 최고가격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3월 13일, 전국 주유소 총1만646개 가운데 약 40%가 휘발유 가격을 내렸습니다만 여전히 시민들에게는 부담입니다.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약 30년 만의 직접적으로 정부가 개입한 것입니다. 이란 전쟁 발발로 촉발된 유가 폭등 영향으로 석유 최고 가격제가 한동안은 지속될 예정입니다.
특히 아버지는 부업까지 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셨는데요, 지난해 여름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몰던 중 마주 오는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로, 병원으로 옮길 새도 없이 현장에서 사망하셨습니다.
반년이 지났지만, 승희의 어머니와 승희는 아직도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수많은 밤과 낮을 눈물로 지새우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전달받은 화면이 부서진 핸드폰을 바라보면 금방이라도 다시 전화벨이 울릴 것 같다고 해요.
알지 못했던 남편의 부채
빈자리의 허전함을 극복할 여력도 없이 버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 어머니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남편에게 있던 빚을 알게 될 것인데요, 결혼 전 남편 명의로 되어있는 1억 원의 빚은 어머니에게 돌아왔고 빚을 감당할 수 없는 어머니는 남아있던 모든 재산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교통사고 보상금 대부분은 변호사 비용으로 소진되었고, 양가 가족들은 도움 주기를 꺼려하고 있기에 어머니는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심각하게 고립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절박한 마음과 함께 뒤척이는 밤들
당장 일을 시작해도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생활고를 겪는 와중에 어머니의 건강 또한 좋지 않은 상황인데요, 승희의 어머니는 각막 혼탁과 백내장으로 일상생활도 가까스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막 이식이 필요하지만 이마저도 완치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수술이 가능하더라도 소득이 없는 상황이기에 한 푼이라도 승희를 위해 아끼고 절약해야 한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남편의 교통사고 이후 불안과 우울 증상으로 상담센터와 병원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승희 어머니는 점점 커지는 경제적 어려움에 매일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승희와 승희 어머니에게 내일의 희망을 밝혀 주세요!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고 한부모 가정이 되는 경우, 사고로 인한 소득 상실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트라우마로 인해 일상을 회복하기까지 긴 시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교통사고 피해 가정이 경제적인 안정을 되찾고 다시 삶에 대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승희와 승희 어머니를 응원해 주세요.
녹색교통운동은 '사람 중심의 교통, 친환경 교통'을 실현하기 위해 1993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교통사고 피해 가정 지원사업은 개인 및 단체 기부금 및 활동 사업 수입으로 지원됩니다.
모금함 | 하루하루가 막막한 승희 가정에 희망의 빛을 모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직기획팀 간현임 활동가 입니다.
이번 뉴스레터부터 활동가들이 돌아가며 작성을 하게 되었는데요~
각자의 소소하지만 알콩달콩한 소식들도 함께 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지난주에는 조직기획팀의 작고 소중한 박나리 팀장님 생일을 맞이하여
다같이 맛있는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티타임도 가졌습니다☕
(아니 그런데 말입니다)
함께여서 늘 든든하다는 말을 전하는 처장님이 어찌나 쑥스러워하시던지..?
모두의 칭찬 면역력을 키워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불끈)
2026년 녹색교통운동 정기총회가 개최됩니다.
녹색교통운동의 활동과 목표를 나누는 자리에 임원, 회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6년 3월 26일(목) 오후 6시
○ 장소 : 시민공간 나루 「원경선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6길 39 지하1층)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3월 13일, 전국 주유소 총1만646개 가운데 약 40%가 휘발유 가격을 내렸습니다만 여전히 시민들에게는 부담입니다.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약 30년 만의 직접적으로 정부가 개입한 것입니다. 이란 전쟁 발발로 촉발된 유가 폭등 영향으로 석유 최고 가격제가 한동안은 지속될 예정입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서식지가 파괴되어 머물 곳이 없어진 코끼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 상태와 동일한 조건에서 살 수 있는 어미 잃은 아기 코끼리를 위한 생츄어리가 생겼습니다.
이곳에서 풀을 먹고 자란 코끼리는 하루에 16번 정도 배변을 합니다. 이 똥을 햇볕에 잘 말려 세균을 없애는 과정을 거친 뒤 똥 수첩을 만듭니다. 판매수익은 다시 아기 코끼리의 독립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6개월째 울리지 않는 핸드폰만 바라보며
13살 승희는 외동으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특히 아버지는 부업까지 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셨는데요, 지난해 여름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몰던 중 마주 오는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로, 병원으로 옮길 새도 없이 현장에서 사망하셨습니다.
반년이 지났지만, 승희의 어머니와 승희는 아직도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수많은 밤과 낮을 눈물로 지새우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전달받은 화면이 부서진 핸드폰을 바라보면 금방이라도 다시 전화벨이 울릴 것 같다고 해요.
알지 못했던 남편의 부채
빈자리의 허전함을 극복할 여력도 없이 버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 어머니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남편에게 있던 빚을 알게 될 것인데요, 결혼 전 남편 명의로 되어있는 1억 원의 빚은 어머니에게 돌아왔고 빚을 감당할 수 없는 어머니는 남아있던 모든 재산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교통사고 보상금 대부분은 변호사 비용으로 소진되었고, 양가 가족들은 도움 주기를 꺼려하고 있기에 어머니는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심각하게 고립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절박한 마음과 함께 뒤척이는 밤들
당장 일을 시작해도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생활고를 겪는 와중에 어머니의 건강 또한 좋지 않은 상황인데요, 승희의 어머니는 각막 혼탁과 백내장으로 일상생활도 가까스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막 이식이 필요하지만 이마저도 완치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수술이 가능하더라도 소득이 없는 상황이기에 한 푼이라도 승희를 위해 아끼고 절약해야 한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남편의 교통사고 이후 불안과 우울 증상으로 상담센터와 병원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승희 어머니는 점점 커지는 경제적 어려움에 매일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승희와 승희 어머니에게 내일의 희망을 밝혀 주세요!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고 한부모 가정이 되는 경우, 사고로 인한 소득 상실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트라우마로 인해 일상을 회복하기까지 긴 시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교통사고 피해 가정이 경제적인 안정을 되찾고 다시 삶에 대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승희와 승희 어머니를 응원해 주세요.
녹색교통운동은 '사람 중심의 교통, 친환경 교통'을 실현하기 위해 1993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교통사고 피해 가정 지원사업은 개인 및 단체 기부금 및 활동 사업 수입으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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