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 40도를 넘는 지역이 등장하면서 극한의 폭염은 이제 생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구온난화, 기후위기, 해결해야할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우리의 변화 속도는 느린것 같습니다.
이중 우리 일상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하기 가장 높은 분야가 교통/수송분야 입니다.
교통/수송 분야 안에서도 96%가 도로 수송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하니 결국, 도로 위 오염원인 자동차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자동차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가장 간단하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방법은 온실가스가 나오지 않는 무공해차로 모두 바꾸는 것입니다. 혹자는 이 방법이 유일한 대책이라고 하지만 녹색교통운동에게는 아닙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다루기로 하고, 이번에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지자체별로 무공해차 보급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실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7개 광역시, 8개 도시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자동차 대수 중 영업용과 화물용을 제외한 자가용(승용,승합,SUV)에 한정하여 무공해차 보급비율을 살펴보았습니다.
지자체별 무공해차(자가용) 보급비율 (2021~2025, 단위 %)
| 구분 | 서울 | 인천 | 대전 | 세종 | 광주 | 부산 | 울산 | 대구 |
| 2021년 | 0.84 | 0.54 | 0.92 | 1.11 | 0.77 | 0.72 | 0.81 | 1.10 |
| 2022년 | 1.18 | 1.05 | 1.68 | 1.66 | 1.15 | 1.15 | 1.10 | 1.50 |
| 2023년 | 1.58 | 1.56 | 1.99 | 2.35 | 1.33 | 1.74 | 1.39 | 1.85 |
| 2024년 | 1.99 | 2.08 | 2.16 | 2.79 | 1.87 | 2.20 | 1.69 | 2.26 |
| 2025년 | 2.66 | 2.91 | 2.94 | 3.73 | 2.43 | 3.19 | 2.27 | 2.89 |

8대 지자체 모두 무공해(자가용)차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100대 차량 중 무공해차가 2~3대에 불과한 정도로 아주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세종(3.73%)이 8개 지자체 중 가장 높은 보급률을 기록했고, 그 뒤를 부산(3.19%), 대전(2.94%), 인천(2.91%), 대구(2.89%)가 잇고 있습니다. 서울, 광주, 울산은 비교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증가폭으로 보면 인천(0.54 ~> 2.91%)과 부산(0.72 ~> 3.19%)이 상승세가 두드러진 반면, 대구(1.10 ~> 2.89%)와 울산(0.81~> 2.27%)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고유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2026년 8월 현재, 정부가 목표했던 신차 무공해차 보급 비율인 24%에 근접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추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2050년 탄소중립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선언했고 이를 위해선 무공해차 전환 속도가 좀 더 빨라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전환 목표는 2050년에는 도로 위 100% 가까운 차량이 모두 무공해차 여야만 합니다. 이제 3년 밖에 남지 않은 2030년에는 판매 차량의 50%가 무공해차로 판매되어야 합니다. (단순 계산으로 매년 10% 가까이 무공해차 판매비율이 높아야 가능합니다.)
녹색교통운동은 개인을 위한 자동차가 많아지는 것보다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다만, 차선책으로 개인이 자동차를 구입해야 한다면 이제는 배출가스와 온실가스 배출없는 차량을 구매했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여름, 40도를 넘는 지역이 등장하면서 극한의 폭염은 이제 생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구온난화, 기후위기, 해결해야할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우리의 변화 속도는 느린것 같습니다.
이중 우리 일상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하기 가장 높은 분야가 교통/수송분야 입니다.
교통/수송 분야 안에서도 96%가 도로 수송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하니 결국, 도로 위 오염원인 자동차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자동차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가장 간단하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방법은 온실가스가 나오지 않는 무공해차로 모두 바꾸는 것입니다. 혹자는 이 방법이 유일한 대책이라고 하지만 녹색교통운동에게는 아닙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다루기로 하고, 이번에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지자체별로 무공해차 보급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실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7개 광역시, 8개 도시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자동차 대수 중 영업용과 화물용을 제외한 자가용(승용,승합,SUV)에 한정하여 무공해차 보급비율을 살펴보았습니다.
지자체별 무공해차(자가용) 보급비율 (2021~2025, 단위 %)
8대 지자체 모두 무공해(자가용)차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100대 차량 중 무공해차가 2~3대에 불과한 정도로 아주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세종(3.73%)이 8개 지자체 중 가장 높은 보급률을 기록했고, 그 뒤를 부산(3.19%), 대전(2.94%), 인천(2.91%), 대구(2.89%)가 잇고 있습니다. 서울, 광주, 울산은 비교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증가폭으로 보면 인천(0.54 ~> 2.91%)과 부산(0.72 ~> 3.19%)이 상승세가 두드러진 반면, 대구(1.10 ~> 2.89%)와 울산(0.81~> 2.27%)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고유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2026년 8월 현재, 정부가 목표했던 신차 무공해차 보급 비율인 24%에 근접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추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2050년 탄소중립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선언했고 이를 위해선 무공해차 전환 속도가 좀 더 빨라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전환 목표는 2050년에는 도로 위 100% 가까운 차량이 모두 무공해차 여야만 합니다. 이제 3년 밖에 남지 않은 2030년에는 판매 차량의 50%가 무공해차로 판매되어야 합니다. (단순 계산으로 매년 10% 가까이 무공해차 판매비율이 높아야 가능합니다.)
녹색교통운동은 개인을 위한 자동차가 많아지는 것보다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다만, 차선책으로 개인이 자동차를 구입해야 한다면 이제는 배출가스와 온실가스 배출없는 차량을 구매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