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보도자료[기자회견문] 2015년 제45주년 지구의 날

2015-04-21
조회수 3031

​한국환경회의
2015 지구의 날 기자회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박근혜 정부의 규제완화와 환경정책

일시 ∥ 2015. 4. 21(화) 오전 11:00
장소 ∥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
주최 ∥ 한국환경회의,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박근혜 정부의 규제완화와 환경정책
세월호가 침몰한지 1년이 지났다. 배는 아직도 진도 앞바다에 가라 앉아 있고, 국민이 원하는 진상 규명은 요원하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더 이상 탐욕스런 자본에 휘둘리는 사회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시되는 사회를 요구하고 있지만 참사 1년이 지난 지금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다.


지구환경문제는 단순히 개발과 파괴, 환경오염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이다. 빈번해진 폭염, 가뭄, 호우등의 기후변화는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요소이며 공동의 과제이다. 박근혜 정부 출범이후 지속되고 있는 각종 환경 관련 규제완화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실패한 사업으로 판명된 4대강 사업, 평창 동계올림픽
을 위한 가리왕산 파괴, 저탄소차 협력금제 폐지, 수명 다한 핵발전소의 수명 연장 또한 다르지 않다.


우리는 박근혜 정부의 각종 규제완화가 생명, 안전의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음을 주목한다. 경제 활성화를 명분으로 한 규제완화가 기업의 이익만을 목적으로 할 뿐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사회와 환경·사회 약자들에게 전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 가치가 환경·생명 가치를 압도하는 현실은 결국 또 다른 세월호 참사와 또 다른 밀양 사태를 만들어
내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게 될 것이다.


환경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것은 핵 발전 정책이다. 핵 발전 정책은 민주주의,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다. 그러나 수명이 끝난 핵발전소의 수명 연장을 결정하는 과정에 지역 주민들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 오직 수명연장을 바라는 사업자가 제출한 비공개 신청서류와 이에 대한 기술적인 검토에 따라 결정되며 전문가들의 ‘안전하다’는 판
단만을 믿고 따르는 수밖에 없다. 몇몇 전문가와 무책임한 정부의 결정에 국민의 안전을 맡겨야 한다. 그러나 최근 보여지듯 수명을 다한 원전을 어떤 사고를 일으킬지 예측 할 수 없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수명이 끝난 핵발전소를 즉각 폐쇄하고 영덕, 삼척의 신규 핵발전 소 건설 계획은 백지화해야 한다.


화학물질 또한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다. 한국의 국민 1인당 화학물질 소비량은 미국을 뛰어 넘은지 오래이다. 이로 인한 소아암, 어린이의 성조숙증, 알러지 등 환경성질환은 증가되고 있으며,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 역시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에 어떤 위험한 공장이 있는지, 어떤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는지, 얼마나 사용하고 배출하는지 알지 못한다. 화학물질 사고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세월호 참사와 마찬가지로 구미 불산 유출시 정부는 지역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지역주민에 게 대피명령을 내리고 대피시킨 사람은 마을의 이장이었다. 이렇듯 아직도 우리사회는 유해화학물질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해화학물질의 안전하고 통합적인 체계를 마련하고 국민의 알권리, 참여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경유택시 도입등 일관성 없고 현실에 역행하는 환경 정책도 국민의 생명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서태평양 지역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의 41%가 집중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요 도시의 PM2.5(초미세먼지) 오염도가 대기환경기준(25㎍/㎥)을 초과하고 있다.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전 세계적으로 700만명에 이르고 2024년 대기오염으로 인한 수도권의 사회적 비용이 약 9조 2천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근본적인 (초)미세먼지 저감 대책은 부재하고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적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정부는 미세먼지 과다 배출 차량에 대해서는 강력한 운행제한 조치등 일상적인 미세먼지 관리대책
을 시행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확한 대기오염 정보와 국민대응법이 홍보되고 실천되어야 한다.

기후변화와 자연재난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현 정부의 무책임한 규제완화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사회는 기업의 이익과 경제를 위해 지역사회와 국민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지구의 날 45주년을 맞이하여 박근혜 정부는 다시금생명과 안전, 환경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이를 지키는 일이 하나뿐인 지구를 보호하고 인류의 미래를 지키는 것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2015. 4. 21
한국환경회의


1e5506b77ce98.jpeg

7acbe86669284.jpeg

28c7e7b9116ac.jpeg

e5f7c096e9c7b.jpeg

지구를 위한 단 하루의 날인 4월22일 지구의날
세종문화화관 앞에서 환경단체들이 모여
지구의 날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관련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1/0200000000AKR20150421095500004.HTML



833ca3813332c.gif 20150421_지구의날 기념 기자회견 취재요청 및 기자회견문(0420 최종).pdf



뉴스레터 구독하기

--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이하 ‘회사’라 한다)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 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지침을 수립, 공개합니다.

제1조 (개인정보의 처리목적)
회사는 다음의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다음의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1. 홈페이지 회원 가입 및 관리
회원 가입 의사 확인, 회원제 서비스 제공에 따른 본인 식별․인증, 회원자격 유지․관리, 제한적 본인확인제 시행에 따른 본인확인, 서비스 부정 이용 방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처리 시 법정대리인의 동의 여부 확인, 각종 고지․통지, 고충 처리 등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2. 재화 또는 서비스 제공
물품 배송, 서비스 제공, 계약서 및 청구서 발송, 콘텐츠 제공, 맞춤서비스 제공, 본인인증, 연령인증, 요금 결제 및 정산, 채권추심 등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3. 고충 처리
민원인의 신원 확인, 민원사항 확인, 사실조사를 위한 연락․통지, 처리 결과 통보 등의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제2조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기간)
① 회사는 법령에 따른 개인정보 보유, 이용 기간 또는 정보주체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 시에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 이용 기간 내에서 개인정보를 처리, 보유합니다.
② 각각의 개인정보 처리 및 보유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홈페이지 회원 가입 및 관리 : 홈페이지 탈퇴 시까지
다만, 다음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사유 종료 시까지
1) 관계 법령 위반에 따른 수사, 조사 등이 진행 중인 경우에는 해당 수사, 조사 종료 시까지
2) 홈페이지 이용에 따른 채권 및 채무관계 잔존 시에는 해당 채권, 채무 관계 정산 시까지

제3조(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 방법)

① 정보주체는 회사에 대해 언제든지 다음 각 호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1. 개인정보 열람 요구
2. 오류 등이 있을 경우 정정 요구
3. 삭제요구
4. 처리정지 요구
②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회사에 대해 서면, 전화, 전자우편, 모사전송(FAX) 등을 통하여 하실 수 있으며 회사는 이에 대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③ 정보주체가 개인정보의 오류 등에 대한 정정 또는 삭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회사는 정정 또는 삭제를 완료할 때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하거나 제공하지 않습니다.
④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정보주체의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자 등 대리인을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 위임장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⑤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하여 회사가 처리하고 있는 정보주체 본인이나 타인의 개인정보 및 사생활을 침해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제4조(처리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다음의 개인정보 항목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1. 홈페이지 회원 가입 및 관리
필수항목 : 이메일주소, 비밀번호, 이름 또는 닉네임, 전화번호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생년월일

2.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주소, 쿠키, MAC주소, 서비스 이용기록, 방문기록, 불량 이용기록 등

제5조(개인정보의 파기)
① 회사는 개인정보 보유 기간의 경과, 처리목적 달성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지체없이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② 정보주체로부터 동의받은 개인정보 보유 기간이 경과하거나 처리목적이 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를 계속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개인정보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DB)로 옮기거나 보관장소를 달리하여 보존합니다.
③ 개인정보 파기의 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기 절차
회사는 파기 사유가 발생한 개인정보를 선정하고, 회사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승인을 받아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2. 파기 방법
회사는 전자적 파일 형태로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도록 로우레밸포멧(Low Level Format)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파기하며, 종이 문서에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하여 파기합니다.

제6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회사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1. 관리적 조치 : 내부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정기적 직원 교육 등
2. 기술적 조치 :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등의 접근 권한 관리, 접근통제시스템 설치, 고유 식별정보
등의 암호화, 보안프로그램 설치
3. 물리적 조치 : 전산실, 자료보관실 등의 접근통제

제7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① 회사는 이용자에게 개별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②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http)가 이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이용자들의 컴퓨터 내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가. 쿠키의 사용 목적: 이용자가 방문한 각 서비스와 웹 사이트들에 대한 방문 및 이용형태, 인기 검색어, 보안접속 여부, 등을 파악하여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 제공을 위해 사용됩니다.
나.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 웹브라우저 상단의 도구>인터넷 옵션>개인정보 메뉴의 옵션 설정을 통해 쿠키 저장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다. 쿠키 저장을 거부할 경우 맞춤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8조(카카오 알림톡 시행에 관한 내용)
회사는 신규 회원의 전화번호수집 양식 및 기존 회원 대상의 공지 이메일 등을 통해 안내 주문, 배송 정보 등 비광고성 정보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알려드리며, 만약 알림톡 수신이 불가능 하거나 수신 차단하신 경우에는 일반 문자 메시지로 보내드립니다. 와이파이 아닌 이동통신망으로 접속시 알림톡 수신 중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림톡과는 다른 방식으로 정보 수신을 원하시면 알림톡을 차단해주세요

제9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① 회사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 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성명 : 김광일
직책 : 사무처장
연락처 : 070-8260-8604, 1@greentransport.org, 02-744-4844
※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로 연결됩니다.

▶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
성명 : 박정영
직책 : 팀장
연락처 : 070-8260-8612, jyp@greentransport.org, 02-744-4844

② 정보주체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 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제9조(개인정보 열람청구)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 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처리 부서
성명 : 박정영
직책 : 팀장
연락처 : 070-8260-8612, jyp@greentransport.org, 02-744-4844

제10조(권익침해 구제 방법)
정보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운영)
- 소관 업무 : 개인정보 침해사실 신고, 상담 신청
- 홈페이지 : privacy.kisa.or.kr
- 전화 : (국번없이) 118
- 주소 : (58324) 전남 나주시 진흥길 9(빛가람동 301-2) 3층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 소관업무 : 개인정보 분쟁조정신청, 집단분쟁조정 (민사적 해결)
- 홈페이지 : www.kopico.go.kr
- 전화 : (국번없이) 1833-6972
- 주소 : (03171)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 4층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 02-3480-3573 (www.spo.go.kr)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 182 (http://cyberbureau.police.go.kr)


제11조(개인정보 처리방침 시행 및 변경)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2021. 4. 1부터 적용됩니다.

녹색교통운동의 모든 활동은 개인 및 단체 기부금 및 활동사업수입으로 진행됩니다.


※ 녹색교통운동은 정부지원금을 받지 않는 비영리단체 입니다.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
(03969)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6길39 (성산동249-10) 시민공간 나루4층
·E-mail : kngt@greentransport.org ·TEL : 02-744-4855 ·FAX : 02-744-4844
·
사업자등록번호 : 102-82-0799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8-서울마포-0435호

·이사장 : 고윤화 ·공동대표 : 조경두,민만기 ·사무처장 : 김광일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

· 이사장 : 고윤화 · 공동대표 : 조경두,민만기 · 사무처장 : 김광일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6길39 시민공간 나루4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2-82-0799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8-서울마포-0435호
· TEL : 02-744-4855

· E-mail : kngt@greentransport.org

국세청 · 개인정보처리방침

움직이는 소나무로 녹색교통을 실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