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 소식녹색교통에도 경차가 생겼습니다!

2012-03-21
조회수 1974


마치 물결이 일렁이듯 새차 모닝이 멋스럽게 찍혔네요.  

저희 녹색교통운동에도 경차가 새 식구로 들어왔습니다. 대한LPG협회에서 후원을 해준 차량인데요. (감사합니다!)
차종은 모닝 바이퓨얼. 레몬그라스~ 화사하게 무채색인 길을 밝히라는 의미에서.. (제가 임의로 정한 겁니다. 그런 겁니다.)  

마음 같으면 수동에 무옵션으로 사고 싶었으나 
사무처 내부에 수동운전을 할 사람도 없고.. 무옵션으로는 나오지 않으니..
하여
자동변속기에 옵션을 쪼매 넣었습니다.
그래도 자동변속기 중에서는 117 CO2 배출량 (g/km) 이니 제일 적게 배출되는 차량입니다.(라는 위안, 위안..)


(옛날 경차와 달리 아주 좋더만요~ 물론 가격의... 그.. 안타까움은 정말.....ㅜㅜ)

사실 시민단체에서 차를 가진다는 건.. 
보험료에 기름값에... 재정에 무리가 따르는데요. 그래서 차는 생각해본 적도 없는 거였는데 기회가 기회니만큼 
그래서 정말 중요 행사나 필요한 일이 있을 때만 타기로 전원 합의, 결의!(또 다른 말은 뭐가 있더라..)  

차계부도 만들고요, 이 차를 운행할 때 주의할 점도 적어 붙였습니다.
자주 돌아다니는 차는 아니겠지만 이따금씩 연비체크도 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재어 가면서
깜찍한 녹색이 아껴줘야겠습니다.

길에서 중요한 저희단체 홍보수단이 되기도 할테니 차 옆에 깔끔하게 트위터 계정이랑 단체 이름이랑 
적어 붙이는 튜닝(도색?)을 해야겠어요. 

할일이 하나 더 늘었지만 ㅜㅜ 
작은 차, 저탄소차 확산에 더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이 생겼다고 긍정하면서 
녹색이도, 녹색교통운동도 아자 아자!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자! 아자!

지나가는 길에 저희 차 보면 아는 척 해주세요. 그럼 뭔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대쉬보드 안에는(제가 넣은) 자동차 관련 물품이 있다는... 소문이...  
있거든요.  


 
관련 태그 목록 #경차 #모닝

녹색교통운동의 새로운 소식을 SNS에서 만나요.


#움직이는소나무 의 새로운 소식을 SNS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