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보유자 202명 중98.5%가 내연차를 소유하고 있었고, 무공해차 보유는 단 3명뿐이었습니다. 반면 공공부문 신규 차량은 94.6%가 전기·수소차로 전환되어, 고위공직자 보유 차량의 무공해차 소유 비율과 뚜렷한 격차를 보였습니다.
내연차 이동은 대중교통 대비 탄소를 5.6배 배출합니다. 지금 녹색교통운동에서는 고위공직자 360명에게 자동차 이용 감축과 무공해차 선택을 약속 받는 '공직자 탄소제로 실천 약속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9월 8일 기준 참여자는 10명(2.8%)에 그쳐, 정책 결정자들의 실천 의지 부족이 지적됩니다. 최종 참여 현황은 9월 11일 이후에 공개되니, 고위공직자 탄소제로 실천 약속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지난 9월 3일,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자동차 배출허용기준, 2030 NDC 달성에 충분한가?」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기준 개정안이 도마에 올랐는데요. 권경락 플랜1.5 정책활동가는 "정부 개정안은 명목상 배출기준을 강화했으나, 에코이노베이션 유지·슈퍼크레딧 확대·하이브리드 특례 연장·간접배출 감축 신설 등 우회 수단을 대폭 허용했다"고 비판하며, 이대로면 2030년 전기차 보급량이 목표(420만대)에 크게 못 미치는 286만 대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녹색교통운동의 김광일 사무처장은 "무공해차 보급목표와 온실가스 제도의 엇박자"를 지적하며, "정부가 무공해차 전환을 말하면서도 제조사 부담을 완화하는 모순적 신호를 시장에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고시 개정 시 "제조사별 이행실적 공개의무"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다뤄진 자동차 배출기준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논의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녹색교통운동은 매달 교통사고 피해가정 어린이와 청소년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청호불교문화원, 코리안리, 현대모비스와 함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8월에도 소중한 후원으로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피해가정의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하네 가족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러기 가정으로 지냈습니다. 아버지는 한국에 남아 계셨고 어머니와 아이들은 해외 생활을 했는데요, 민하가 7살이 되던 해에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함께 지내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귀국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아버지가 횡단보도에서 당한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였지만 행복한 시간을 누리기도 전에 예기치 못한 이별을 맞이했고, 남겨진 가족은 큰 충격으로 삶의 기반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궁핍만큼 괴로운 정서적 고통
아버지가 운영하던 사업은 중단되었고 남겨진 채무는 모두 어머니의 몫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생계를 책임지고 빚을 갚기 위해 쉼 없이 일을 해야 했는데요, 과중한 노동과 스트레스는 결국 건강 악화로 이어져 어머니는 백내장과 골다공증을 앓게 되습니다. 더 이상 일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머니는 신체적 고통이 커지면서 불안과 우울, 무기력감도 깊어졌습니다. 민하 역시 성장기에 겪은 갑작스러운 이별로 정서적 어려움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쌓여가는 마음의 상처, 이제는 돌봄이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상처는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고가 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어머니와 민하에게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정서적 트라우마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지속되는 불안과 우울은 일상의 유지조차도 힘들게 만듭니다. 가족이 서로를 보듬으며 오랜 시간 쌓인 상실감과 절망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심리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상담을 받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하네 가족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교통사고는 한순간에 끝났지만, 그로 인해 남겨진 가족들이 감당해야 하는 상실과 아픔은 오랜 시간 이어집니다. 민하네 가족이 사고의 충격과 슬픔을 조금씩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및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어머니와 민하가 전문 상담을 통해 다시 희망을 찾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후원으로 큰 힘이 되어주세요. 녹색교통운동은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모아주신 후원금은 민하네 가족의 심리상담 및 정서 회복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영원 같던 폭염을 지나 드디어 ‘그때’가 온 것 같습니다. 바로바로, 자전거의 계절 🚲
따릉세포로 소개드린 적 있는 저는 요즘, 자전거로 퇴근하기에 푹 빠져 있어요.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 한강 뷰를 따라 달리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슝슝 빠르게 달리는 로드 라이더들과 힘차게 달리는 러너들도 반갑지만,
걸으며- 달리며- 여유있는 퇴근길을 즐기는 분들을 보면 더더욱 반갑답니다 🙌
쉬지 않고 40분을 달리면 기분 좋은 땀이 적당히 맺히는 날씨의 9월이 시작됐네요.
일상 속의 작은 실천, 이번 달은 무공해 퇴근으로 녹색교통과 함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움직이는소나무 앱에서 포인트도 쌓을 수 있어요,,, 속닥속닥)
녹색교통운동은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와 함께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자료 중 본인 소유 자동차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차량 보유자 202명 중 98.5%가 내연차를 소유하고 있었고, 무공해차 보유는 단 3명뿐이었습니다. 반면 공공부문 신규 차량은 94.6%가 전기·수소차로 전환되어, 고위공직자 보유 차량의 무공해차 소유 비율과 뚜렷한 격차를 보였습니다.
내연차 이동은 대중교통 대비 탄소를 5.6배 배출합니다. 지금 녹색교통운동에서는 고위공직자 360명에게 자동차 이용 감축과 무공해차 선택을 약속 받는 '공직자 탄소제로 실천 약속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9월 8일 기준 참여자는 10명(2.8%)에 그쳐, 정책 결정자들의 실천 의지 부족이 지적됩니다. 최종 참여 현황은 9월 11일 이후에 공개되니, 고위공직자 탄소제로 실천 약속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지난 9월 3일,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자동차 배출허용기준, 2030 NDC 달성에 충분한가?」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기준 개정안이 도마에 올랐는데요. 권경락 플랜1.5 정책활동가는 "정부 개정안은 명목상 배출기준을 강화했으나, 에코이노베이션 유지·슈퍼크레딧 확대·하이브리드 특례 연장·간접배출 감축 신설 등 우회 수단을 대폭 허용했다"고 비판하며, 이대로면 2030년 전기차 보급량이 목표(420만대)에 크게 못 미치는 286만 대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녹색교통운동의 김광일 사무처장은 "무공해차 보급목표와 온실가스 제도의 엇박자"를 지적하며, "정부가 무공해차 전환을 말하면서도 제조사 부담을 완화하는 모순적 신호를 시장에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고시 개정 시 "제조사별 이행실적 공개의무"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다뤄진 자동차 배출기준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논의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년 중 가장 더운 8월,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번 여름은 전국 곳곳이 40도에 육박할 만큼 유난히 뜨거웠는데요.🥵
더운 날씨를 뚫고 여름을 함께해준 뜨거웠던 움소러들의 기록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녹색교통운동은 매달 교통사고 피해가정 어린이와 청소년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청호불교문화원, 코리안리, 현대모비스와 함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8월에도 소중한 후원으로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피해가정의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달도 장학생 아이들로부터 따뜻한 손편지가 도착했네요📮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저희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장학금 전달 소식은 10월에 다시 찾아올게요!
함께한 지 3개월 만에 떠난 아버지 빈자리
민하네 가족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러기 가정으로 지냈습니다. 아버지는 한국에 남아 계셨고 어머니와 아이들은 해외 생활을 했는데요, 민하가 7살이 되던 해에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함께 지내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귀국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아버지가 횡단보도에서 당한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였지만 행복한 시간을 누리기도 전에 예기치 못한 이별을 맞이했고, 남겨진 가족은 큰 충격으로 삶의 기반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궁핍만큼 괴로운 정서적 고통
아버지가 운영하던 사업은 중단되었고 남겨진 채무는 모두 어머니의 몫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생계를 책임지고 빚을 갚기 위해 쉼 없이 일을 해야 했는데요, 과중한 노동과 스트레스는 결국 건강 악화로 이어져 어머니는 백내장과 골다공증을 앓게 되습니다. 더 이상 일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머니는 신체적 고통이 커지면서 불안과 우울, 무기력감도 깊어졌습니다. 민하 역시 성장기에 겪은 갑작스러운 이별로 정서적 어려움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쌓여가는 마음의 상처, 이제는 돌봄이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상처는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고가 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어머니와 민하에게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정서적 트라우마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지속되는 불안과 우울은 일상의 유지조차도 힘들게 만듭니다. 가족이 서로를 보듬으며 오랜 시간 쌓인 상실감과 절망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심리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상담을 받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하네 가족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교통사고는 한순간에 끝났지만, 그로 인해 남겨진 가족들이 감당해야 하는 상실과 아픔은 오랜 시간 이어집니다. 민하네 가족이 사고의 충격과 슬픔을 조금씩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및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어머니와 민하가 전문 상담을 통해 다시 희망을 찾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후원으로 큰 힘이 되어주세요. 녹색교통운동은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모아주신 후원금은 민하네 가족의 심리상담 및 정서 회복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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