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세계 환경의 날, 그리고 지구의 날의 시작

6월5일 세계환경의날이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세계 환경의날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지구의날을 알아야 합니다.


지구의 날은 매년 1970년 미국에서 시작된 시민운동의 결과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192여개국이 참가하는 지구의 날의 시작은 미국의 상원의원이었던 게이로드 넬슨의 반전운동 ('환경에 대해 전국적인 토론회를 열어보는 것은 어떨가?')으로 제안되었으며 당시 하버드 학생이엇던 데니스헤이즈가 발벗고 나서서 2천만명이 넘는 미국시민이 그의 의견에 동참하였고 그것이 1970년 제1회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세계 184개국 약 50,000개의 단체가 지구의날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국의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지구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날은 그 자체가 시민의 힘을 보여주는 시민의 역사라 할수 있으며, 환경오염과 생태파괴 등에 대하여 지구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이는 전 세계적인 기념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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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72년 UN 총회에서 '지구는 하나'라는 주제로 환경보전활동에 상호협조를 다짐하는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세계 환경의 날 입니다. 세계 환경의날의 부모님 격이 지구의날인 것이지요.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은 점차 심각해지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입니다.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 연합 총회 (UN) 결의로 탄생한 세계 환경의날은은 수년사이 100여개국 이상의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하는 공공의 봉사활동으로 그 규모는 범세계적 플렛폼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이날은 개개인의 환경실천을 집합적인 힘으로 확대하여 지구에게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에 '사람의 날'로도 통합니다. (출처 : http://www.unep.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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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들의 연합체인 UN이 제정한 세계환경의날(6월5일), 한 시민의 제안으로 시작된 지구의날(4월22일), 그 시작은 다르지만 서로 추구하는 이상은 같습니다. 환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천할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녹색교통이 제안하는 승용차 이용줄이기,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하기, 걷기등은 도시에서의 환경의 소중함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녹색교통에서는 6월7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맑은 하늘 만들기 시민운동본부 발대식과 함께 다체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활동가 김 광 일

시민사업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070-8260-8604

☞ kngt48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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