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편리한 자동차? 누구에겐 무서운 자동차!

편리한 자동차? 누구에겐 무서운 자동차!

지난 국민적인 관심을 받았던 청주‘크림빵 뺑소니’ 사고는 다시 한번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음주운전은 다른 범죄에 비해 42%라는 높은 재범률을 보이고 있고, 설마~ 이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주 후 인지능력이 떨어진 채 운전을 하는 것은 자칫 큰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며, 사망률 또한 일반 교통사고의 7.7배라는 사실로 보아 음주운전은 무서운 범죄임이 틀림 없습니다.

해외에서는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깨우치기 위한 다양한 광고들이 있는데요.

브라질 교통의학협회에서 만든 이 광고는 맥주캔에 자동차 그림을 그려 맥주 캔과 함께 찌그러져 보임으로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포루투갈 음주 운전 예방 단체 ‘Associacao salvador’은 오토바이 앞에 놓인 칵테일 한잔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한잔은 괜찮아~ 이 정도는 괜찮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알콜의 적은 양도 충분히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은 양을 알콜이라도 운전은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요즘 음주운전 뿐만아니라 스마트폰의 보급과 sns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교통안전 공단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운전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운전 중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사고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운전중 핸드폰 이용시, 돌발상황 대처능력 부족, 장애물 인지 능력 저하 등을 초래하게 됩니다.

 

자동차 회사인 포드사의 광고인데요, SNS를 하게되면 운전을 방해하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래 메시지는 운전할 때 당신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단순히 전화를 걸고 메일을 체킹하는 것은 운전을 방해하기 때문엣 사고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있네요.

 

좀 자극적이지만,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네요.

교통사고는 사고 발생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위험성이 더 강조 되고 있는데요.

 

이 광고는 사람의 얼굴과 손등에 자동차 그림을 그려서 마치 차량끼리 충돌하는 모습처럼 보이지만. 여기에 담긴 메시지는 교통사고라는 것은 다른 상대방의 생명을 빼앗을 수 있는 폭력과도 같은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동차로 우리의 삶은 더 가깝워지고 편리해졌지만 그 만큼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기억하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활동가 박정영

교통사고유자녀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070-8260-8612

☞ khjy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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