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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지난 23일, 양재 엘가든 홀에서 녹색교통운동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포럼을 개최하였는데요.약30명의 전문가와 시민사회 활동가를 모시고서 4시간 가량 열띤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1부에선 교통부문 탄소중립을 위한 실현과 과제를 주제를 2부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녹색교통의 역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시민환경단체의 역할을 재점검하고, 교통부문 탄소중립의 실현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동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날 토론자로 참석한 환경전문기자 중앙일보 강찬수 기자님의 기사를 통해 포럼에서 나온 중요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진과 함께 확인해보시죠!
녹색교통운동 30주년 기념포럼 언론기사
"수송부문 탈탄소화 달성은 보행·자전거 등 녹색교통 활성화로" / 중앙일보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사람 중심 교통체계…이젠 지속가능 교통으로” / 교통신문 김덕현 기자
사설/빛나는 녹색교통운동 30년 / 교통신문
자료집 다운로드
왼) 신필균 우분투재단 이사장, 제4대 녹색교통운동 이사장
오) 조강래 제5대 녹색교통운동 이사장
왼) 정용일 현 녹색교통운동 이사장
가운데)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오) 고윤화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왼) 이호중 대한LPG협회 회장
오) 정종선 한국자동차협회 회장
1차 포럼 발제자 명단(사진순)
2부 포럼 발제자(사진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