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 색 교 통 운 동
수 신 : 환경부 / 산업․경제부 / 사회부 / 자동차담당 기자님
*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자료문의 및 담당 : 녹색교통운동 조아라 활동가(02-744-4855)
녹색교통운동, 자동차환경센터 주최 토론회
“저탄소차 보급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일시 : 2012년 4월 25일(수) 오후 2시~4시 30분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 국제 에너지기구(IEA)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매년 증가하여 2010년 세계 7위로 상승했으며, 1인당 CO2 배출량이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앞서고 있다. 2013년 이후 온실가스 의무감축 대상국 지정 및 참여에 대한 국내외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부문에 비해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송부문의 CO2 저감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정부는 2020년 수송부문 온실가스 예상 배출량의 34.3% 감축 등 국가 전체 배출 예상 온실가스를 30%까지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 최근 환경부가 이러한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계획의 일환으로 CO2 배출량 연동 보조금-부과금 제도를 발표했다. 이 제도는 CO2 배출량이 적은 저탄소차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CO2 배출량이 일정 기준 이상인 승용차에 대해서는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 이에 녹색교통운동과 자동차환경센터에서는 이와 같은 저탄소차 보급 정책 시행에 앞서 짚어 보아야 할 문제점 등 정책의 개선점은 없는지에 대해 국내 주요 시민환경단체, 소비자단체 및 언론관계자 등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저탄소카 보급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 이번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저탄소차에 대한 시민설문조사 결과 및 보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녹색교통운동 송상석 사무처장이 첫 번째 발표를 하고 이어 ‘자동차 CO2 연동 저탄소차 촉진 협력금 시행계획’에 대해 환경부 안세창 교통환경과 과장이 발표를 한다.
○ 또한 토론회의 지정토론은 녹색교통운동 민만기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준선(TopGear 매거진 에디터, 자동차 디자이너), 박용신(환경정의 사무처장), 양이원영(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 국장), 이은영(소비자시민모임 기획처장), 임은경(한국YMCA 전국연맹 정책사업2국 국장), 임항(국민일보 기자), 정희정(에너지시민연대 사무처장) 등 주요 시민환경단체, 소비자단체 및 언론관계자와 같이 다양한 시민활동 주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저탄소차 보급 활성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부 : 토론회 안내문 1부.
녹색교통운동 ․ 자동차환경센터 주최
저탄소차 보급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1. 일시 : 2012년 4월 25일(수) 오후 2시~4시 30분
2.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3. 주최 : 녹색교통운동 ․ 자동차환경센터
4. 토론회 진행순서
시 간 | 내 용 |
13:50 ~ 14:00 | ○ 참가자 등록 |
14:00 ~ 14:05 | ○ 인사말 조강래 (자동차환경센터 회장, 녹색교통운동 이사장) |
14:05 ~ 14:50 | ○ 주제발표 1. 저탄소차에 대한 시민설문조사 결과 및 보급 활성화 방안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 2. 자동차 CO2 연동 저탄소차 촉진 협력금 시행계획 안세창 (환경부 교통환경과 과장) |
14:50 ~ 15:00 | ○ 휴식 (coffee break) |
15:00 ~ 16:20 | ○ 종합토론 좌장 :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 지명토론 김준선 (TopGear 매거진 에디터, 자동차 디자이너) 박용신 (환경정의 사무처장)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 국장) 이은영 (소비자시민모임 기획처장) 임은경 (한국YMCA 전국연맹 정책사업2국 국장) 임항 (국민일보 기자)
|
녹 색 교 통 운 동
보 도 자 료
NEWS RELEASE
수 신 : 환경부 / 산업․경제부 / 사회부 / 자동차담당 기자님
*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자료문의 및 담당 : 녹색교통운동 조아라 활동가(02-744-4855)
녹색교통운동, 자동차환경센터 주최 토론회
“저탄소차 보급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일시 : 2012년 4월 25일(수) 오후 2시~4시 30분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 국제 에너지기구(IEA)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매년 증가하여 2010년 세계 7위로 상승했으며, 1인당 CO2 배출량이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앞서고 있다. 2013년 이후 온실가스 의무감축 대상국 지정 및 참여에 대한 국내외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부문에 비해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송부문의 CO2 저감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정부는 2020년 수송부문 온실가스 예상 배출량의 34.3% 감축 등 국가 전체 배출 예상 온실가스를 30%까지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 최근 환경부가 이러한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계획의 일환으로 CO2 배출량 연동 보조금-부과금 제도를 발표했다. 이 제도는 CO2 배출량이 적은 저탄소차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CO2 배출량이 일정 기준 이상인 승용차에 대해서는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 이에 녹색교통운동과 자동차환경센터에서는 이와 같은 저탄소차 보급 정책 시행에 앞서 짚어 보아야 할 문제점 등 정책의 개선점은 없는지에 대해 국내 주요 시민환경단체, 소비자단체 및 언론관계자 등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저탄소카 보급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 이번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저탄소차에 대한 시민설문조사 결과 및 보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녹색교통운동 송상석 사무처장이 첫 번째 발표를 하고 이어 ‘자동차 CO2 연동 저탄소차 촉진 협력금 시행계획’에 대해 환경부 안세창 교통환경과 과장이 발표를 한다.
○ 또한 토론회의 지정토론은 녹색교통운동 민만기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준선(TopGear 매거진 에디터, 자동차 디자이너), 박용신(환경정의 사무처장), 양이원영(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 국장), 이은영(소비자시민모임 기획처장), 임은경(한국YMCA 전국연맹 정책사업2국 국장), 임항(국민일보 기자), 정희정(에너지시민연대 사무처장) 등 주요 시민환경단체, 소비자단체 및 언론관계자와 같이 다양한 시민활동 주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저탄소차 보급 활성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부 : 토론회 안내문 1부.
녹색교통운동 ․ 자동차환경센터 주최
저탄소차 보급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1. 일시 : 2012년 4월 25일(수) 오후 2시~4시 30분
2.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3. 주최 : 녹색교통운동 ․ 자동차환경센터
4. 토론회 진행순서
시 간
내 용
13:50 ~ 14:00
○ 참가자 등록
14:00 ~ 14:05
○ 인사말
조강래 (자동차환경센터 회장, 녹색교통운동 이사장)
14:05 ~ 14:50
○ 주제발표
1. 저탄소차에 대한 시민설문조사 결과 및 보급 활성화 방안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
2. 자동차 CO2 연동 저탄소차 촉진 협력금 시행계획
안세창 (환경부 교통환경과 과장)
14:50 ~ 15:00
○ 휴식 (coffee break)
15:00 ~ 16:20
○ 종합토론
좌장 :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 지명토론
김준선 (TopGear 매거진 에디터, 자동차 디자이너)
박용신 (환경정의 사무처장)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 국장)
이은영 (소비자시민모임 기획처장)
임은경 (한국YMCA 전국연맹 정책사업2국 국장)
임항 (국민일보 기자)
녹색교통운동의 새로운 소식을 SNS에서 만나요.
#움직이는소나무 의 새로운 소식을 SNS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