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더블기부로 6일만에 목표금액 4,000,000원을 달성하였습니다!
교통사고 피해가정 아이들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진행되었던 모금함이
해피빈 더블기부 이벤트에 선정된 후 6일 만에 목표금액 4,000,000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해피빈 이벤트에 선정되는 좋은 기회로 모금을 마무리할 수 있어
새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과 같이 저희 녹색교통도 설레고 많은 분들의 참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참여해주신 기부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피해자 10명 중 7명은 직장을 잃거나 사업을 접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사고 보상·합의 명목으로 평균 1억3천만원 넘는 돈을 받았지만,
약 3년 2개월 뒤면 이를 모두 소진해 열악한 경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조사 결과를 보면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피해자의 70%가
사고 후 직장을 그만두거나 사업을 접어 실직 상태가 됐다.
이런 이유 등으로 사고 전 235만원이던 피해자 가정의 월평균 소득은
사고 후 127만원으로 절반 가까이(108만원) 쪼그라들었다.'
[출처 : 연합뉴스 2018.12.07일자]
기사 속 내용과 같이 교통사고 피해가정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떠안게 됩니다.
이러한 피해가정 아이들을 위해 현재 녹색교통운동은
약 100가정의 아이들에게 분기별로 평균 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102가정의 아이들에게 213,650,000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으나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하는 지원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 할 수 있도록
다음에 열릴 모금도 잊지 않고 꼭 찾아오셔서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더블기부로 100%를 달성한 유자녀 장학금 지원 모금함!>
해피빈 더블기부로 6일만에 목표금액 4,000,000원을 달성하였습니다!
교통사고 피해가정 아이들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진행되었던 모금함이
해피빈 더블기부 이벤트에 선정된 후 6일 만에 목표금액 4,000,000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해피빈 이벤트에 선정되는 좋은 기회로 모금을 마무리할 수 있어
새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과 같이 저희 녹색교통도 설레고 많은 분들의 참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참여해주신 기부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피해자 10명 중 7명은 직장을 잃거나 사업을 접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사고 보상·합의 명목으로 평균 1억3천만원 넘는 돈을 받았지만,
약 3년 2개월 뒤면 이를 모두 소진해 열악한 경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조사 결과를 보면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피해자의 70%가
사고 후 직장을 그만두거나 사업을 접어 실직 상태가 됐다.
이런 이유 등으로 사고 전 235만원이던 피해자 가정의 월평균 소득은
사고 후 127만원으로 절반 가까이(108만원) 쪼그라들었다.'
[출처 : 연합뉴스 2018.12.07일자]
기사 속 내용과 같이 교통사고 피해가정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떠안게 됩니다.
이러한 피해가정 아이들을 위해 현재 녹색교통운동은
약 100가정의 아이들에게 분기별로 평균 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102가정의 아이들에게 213,650,000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으나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하는 지원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 할 수 있도록
다음에 열릴 모금도 잊지 않고 꼭 찾아오셔서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더블기부로 100%를 달성한 유자녀 장학금 지원 모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