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지원사업[저도 기부했어요]녹색교통운동 졸업생 민주의 이야기

2021-06-17
조회수 369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녹색교통운동에서 지원받았던 25살 김민주라고 합니다. 현재는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임을 다 하고 있습니다.

 


2. 녹색교통운동의 장학금, 도서지원, 문화체험, 캠프 등은 도움이 되었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경찰관이 꿈 이었습니다. 녹색교통에서 받은 장학금은 제가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 주었습니다. 경제적 측면뿐만 아니라 문화체험, 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정서적으로도 올곧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대학교까지 잘 졸업하고 취업도 할 수 있었습니다. 



3. 녹색교통운동과 함께한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가요?

어렸을 때는 역시 뛰어 다니고 어딘가에 놀러 갔던 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 처음 제주도 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함께 캠프파이어도 하고 롤링페이퍼도 쓰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때 만난친구들과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낸답니다 ^^



4. 이번에 교통사고피해가정에 스탠드 1대를 기부하셨는데, 어떤 마음으로 기부해 주셨나요?

“꼭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 제가 장학금을 받을 때마다 다짐했던 말입니다. 작년여름 취업하자마자 녹색교통운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기적인 기부도 시작했고 이번에도 좋은 기회로 저와 같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주저 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5. 스탠드를 받게 될 아이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이 스탠드가 여러분의 책상을 비출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앞날 또한 밝게 비추길 바랍니다.

 


6. 나에게 나눔이란?

저에게 나눔이란 보답입니다. 제가 받았던 감사함을 나누려면 평생도 모자랄 것 같네요. 



7. 다른 졸업생들과 후원자분들게 전하는 메시지

나눔을 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작고 사소한 것 일수도 있지만 후원받는 아이들에겐 전부 일 수도 있어요, 과거에 우리가 그랬던 것 처럼요. 또 다른 우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기부합시다!

후원으로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지원해주세요.